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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지정학·ETF·규제 변수 동시 부각…가상자산 리스크 확대 구간"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중동발 지정학적 긴장규제 불확실성이 겹치며 가상자산 시장이 복합 리스크 구간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 바이낸스 리서치는 스테이블코인 규제, 가상자산 ETF 승인 지연 등을 핵심 위험 요인으로 지목하며 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있다고 밝혔다.
  • 보고서는 변동성 지수(VIX) 급등과 S&P500, 나스닥 지수 하락, 브렌트유와 이더리움의 엇갈린 흐름 속에서 향후 금리 경로유동성이 다시 시험대에 오를 것이라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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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셔터스톡
사진 = 셔터스톡

중동발 지정학적 긴장과 규제 불확실성이 겹치면서 가상자산 시장이 복합 리스크 구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30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바이낸스 리서치는 이날 '지정학 및 거시 펄스' 보고서를 통해 이번 주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5가지 핵심 리스크 요인을 제시했다.

보고서는 중동 지역 군사 긴장 고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가상자산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지연, 스테이블코인 규제 변수 등을 주요 위험 요인으로 지목했다. 특히 미 상원이 논의 중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 수정안에서 스테이블코인 보유 이자 지급을 제한하는 조항이 포함되면서 시장 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분석됐다.

같은 기간 거시 환경도 불안정한 흐름을 보였다. 변동성 지수(VIX)는 하루 만에 13% 넘게 상승했고, S&P500과 나스닥 지수는 각각 1%대 하락했다. 반면 브렌트유 가격은 상승했고, 이더리움은 소폭 반등하며 자산별 흐름이 엇갈렸다.

가상자산 시장의 불확실성을 키운 또 다른 변수는 ETF 승인 지연이다. SEC는 지난 27일을 기한으로 제출된 다수의 가상자산 ETF 신청에 대해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은 채 심사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거시 이벤트도 이어진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발언과 구인·이직보고서(JOLTs), 비농업 고용지표 발표 등이 예정되면서 금리 경로와 유동성 전망이 다시 시험대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분석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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