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아트큐브투알투 갤러리가 BAMA 2026, 부산 벡스코(BEXCO) 부스 C37에서 엄선된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 천경자, 전혁림, 하태임, 데미안 허스트 등 작가들의 작업을 통해 컬렉터에게 확장된 미적 경험과 컬렉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안한다고 전했다.
- 아트큐브투알투는 이번 참가로 국내 미술시장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해외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균형 잡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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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큐브투알투(Artcube2R2) 갤러리는 오는 4월 2일부터 5일까지 BAMA 2026에 참가해 부산 벡스코(BEXCO) 부스 C37에서 엄선된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국내외 미술계의 주목을 받는 BAMA는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조망하는 대표적인 아트페어다. 아트큐브투알투는 이번 참가를 통해 시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균형 잡힌 큐레이션을 제안한다. 전시는 거장의 마스터피스부터 현재 미술계에서 주목받는 작가들의 작업까지 폭넓게 구성해, 컬렉터와 관람객에게 확장된 미적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작가로는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천경자와 전혁림을 비롯해, 강렬한 색채와 반복적 리듬으로 알려진 하태임, 글로벌 현대미술 시장에서 영향력을 보유한 데미안 허스트 등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스트리트 감성과 대중문화적 언어를 결합한 그라플렉스, 섬세한 회화 작업을 선보이는 이사라와 서대호, 일본 작가 히로유키 등 동시대 작가들의 작업도 함께 소개된다. 이를 통해 세대와 매체를 넘나드는 입체적 구성을 완성했다.
이번 부스는 단순한 작품 나열을 넘어 서로 다른 시대와 감각이 교차하는 지점을 탐색하는 데 초점을 둔다. 아트큐브투알투는 이를 통해 고전과 동시대 미술 사이의 유기적 연결을 제시하고, 컬렉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안한다는 구상이다.
홍지숙 아트토큰 대표 겸 아트큐브투알투 갤러리 대표는 "개관 이래 해외 아트페어 중심으로 참여해 온 아트큐브투알투가 이번 BAMA 2026 참가를 통해 국내 미술시장과의 접점을 확대하고자 한다"며 "부산을 비롯한 한국 컬렉터들과 직접 호흡하며 갤러리의 큐레이션 방향성과 작가군을 보다 입체적으로 소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는 해외 무대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보다 균형 잡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아트큐브투알투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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