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모건스탠리가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해 뉴욕증권거래소 상장 승인을 받았다고 전했다.
- 해당 ETF는 'MSBT' 티커로 NYSE 아카에 상장되며 남은 규제 절차가 마무리될 경우 수주 내 거래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 이번 ETF는 연간 총보수 0.14%로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의 수수료를 제시해 ETF 간 수수료 경쟁이 심화될 가능성이 주목된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모건스탠리가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출시를 앞두고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 승인을 받았다. 남은 규제 절차가 마무리될 경우 수주 내 거래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30일 크라우드펀드인사이더에 따르면 해당 ETF는 'MSBT'라는 티커로 NYSE 아카(Arca)에 상장될 예정이며, 남은 절차가 마무리될 경우 수주 내 거래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상품은 실제 비트코인을 기초자산으로 보유하는 구조다. 커스터디는 코인베이스가 맡고, 현금 관리 및 행정 업무는 BNY멜론이 담당한다.
모건스탠리는 올해 1월 S-1 등록을 제출한 이후 세부 조건을 조정해왔으며, 초기 시드 투자금은 약 100만달러로 설정됐다.
이번 ETF의 가장 큰 특징은 수수료다. 연간 총보수는 0.14%로, 현재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는 그레이스케일의 저비용 상품(0.15%)보다 낮고, 블랙록 IBIT(0.25%) 대비로도 크게 낮은 수치다.
시장에서는 해당 상품이 출시될 경우 ETF 간 수수료 경쟁이 다시 한 번 심화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이번 상장은 2024년 초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이후 이어진 기관 중심 시장 확대 흐름의 연장선으로 평가된다. 기존 ETF 시장은 약 830억달러 규모 자산을 운용하며 빠르게 성장해왔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