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골드만삭스는 유가 급등에도 시장이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경로를 과도하게 반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고 전했다.
- 골드만삭스는 브렌트유 가격 급등에 따른 금리 인상 가능성이 과거 사례와 비교할 때 과대평가됐다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 골드만삭스는 성장 둔화가 현실화될 경우 연준이 오히려 완화적 정책으로 전환하며 금리 인하가 단행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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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로 시장이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경로를 과도하게 반영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해외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의 엑스(X·옛 트위터)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투자자들이 유가 상승을 근거로 금리 인상 가능성을 과대평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115달러를 일시 상회하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매파적(통화정책 긴축 선호) 대응 기대가 확대된 바 있다. 골드만삭스는 "이러한 반응이 과거 사례와 비교할 때 과도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1990년 사례를 언급하며, 당시에도 유가 급등 이후 시장은 긴축을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경기 둔화로 인해 금리 인하가 단행됐다고 설명했다.
골드만삭스는 "현재 시장이 금리 상승 가능성을 반영하고 있지만, 성장 둔화가 현실화될 경우 연준이 오히려 완화적 정책으로 전환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