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제롬 파월 의장은 고용 둔화 속에서도 인플레이션 고착이 지속되고 있으나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은 잘 자리잡고 있다고 밝혔다.
- 파월 의장은 관세 정책으로 인해 물가 상승 압력이 재차 나타났다며 통화정책은 현재 기조를 유지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전했다.
- 그는 사모신용 시장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는 경제에 매우 낙관적이고 인공지능(AI)이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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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고용 둔화와 인플레이션 고착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파월 의장은 30일 하버드대학교에서 열린 대담 형식 행사에서 "고용이 둔화되는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고착화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다만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은 "잘 자리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인플레이션과 관련해 관세 영향을 언급했다. 그는 "관세로 인해 소폭의 인플레이션이 발생한 바 있다"며 "2024년에는 연착륙에 가까운 흐름을 보였지만 이후 관세 정책으로 인해 물가 상승 압력이 다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통화정책에 대해서는 현재 기조를 유지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정책은 관망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며 "인플레이션을 2% 목표로 되돌릴 것"이라고 말했다.
대차대조표 정책과 관련해서는 과거 위기 대응 사례를 언급했다. 파월 의장은 "2008년 금융위기와 팬데믹 당시 금리를 인하했음에도 충분한 대응이 어려웠던 사례가 있다"며 정책 여력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금융시장과 관련해서는 사모신용 시장을 언급했다. 그는 "사모신용이 전체 자산 대비 차지하는 비중은 아직 크지 않다"며 "연준은 업계와 투자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해당 시장을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중동 지역 상황에 대해 "해당 지역의 사건들이 가스 가격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파월 의장은 "중장기적으로는 (경제는) 매우 낙관적"이라며 "인공지능(AI)이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