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 401(k) 규제 완화 추진…가상자산 편입 확대 기대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노동부가 401(k) 퇴직연금에 가상자산을 포함한 대체자산 편입을 보다 쉽게 허용하는 규정 초안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 새 규정은 기업의 법적 보호를 강화해 집단소송 리스크를 낮추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가상자산과 사모신용, 사모펀드, 부동산 등 다양한 자산군 편입이 가능해질 전망이라고 전했다.
- 수탁자가 성과, 수수료, 유동성, 가치 평가 기준을 바탕으로 투자 적합성을 검토해야 하며, 그간 법적 리스크 부담으로 대체자산 도입에 소극적이던 기업들의 참여가 확대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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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퇴직연금 내 대체자산 투자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30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DOL)가 공개한 규정 초안에 따르면 401(k) 퇴직연금에 가상자산(암호화폐)을 포함한 대체자산 편입을 보다 쉽게 허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새 규정은 기업의 법적 보호를 강화해 집단소송 리스크를 낮추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가상자산을 비롯해 사모신용, 사모펀드, 부동산 등 다양한 자산군 편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다만 수탁자는 성과, 수수료, 유동성, 가치 평가 등 기준을 바탕으로 투자 적합성을 검토해야 한다.
그간 법적 리스크 부담으로 대체자산 도입에 소극적이던 기업들의 참여가 확대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