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 현물 수익률 지표가 중립 수준으로 회귀했지만 사이클 바닥을 확정하기에는 신호가 부족하다고 분석했다고 밝혔다.
- 과거 사이클 바닥에서는 현물 총 수익률 지표가 장기간 깊은 음수 구간에 진입하며 극단적인 손실 구간이 동반됐다고 전했다.
- 현재 시장은 상승 모멘텀이 약화된 가운데 방향성을 탐색하는 과도기적 구간으로, 전형적인 바닥 신호 확인까지 추가적인 하방 압력 또는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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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현물 수익률 지표가 중립 수준으로 회귀하고 있지만, 사이클 바닥을 확정하기에는 신호가 부족하다고 분석이 나왔다.
30일(현지시간) 지즈크립토(Zizcrypto)에 따르면 비트코인 현물 총 수익률 지표는 최근 가격 조정 이후 보유 기간 수익률이 점차 중립 수준으로 수렴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해당 지표는 일정 기간 가격 기반 수익률을 측정해 시장 국면별 수익성 변화를 보여준다.
과거 사례를 보면 수익률이 장기간 음수 구간에 머무른 시기는 대부분 하락장이 심화되는 구간과 맞물렸으며, 시장 스트레스가 확대되거나 급락이 발생하는 시기에 나타나는 특징을 보였다.
반면 현재는 수익률이 중립 수준으로 회귀하고는 있지만, 과거 사이클 바닥에서 관찰됐던 '깊은 음수 구간'에는 아직 진입하지 않은 상태다.
지즈크립토는 이를 두고 "상승 모멘텀이 약화된 것은 사실이지만, 시장이 본격적인 바닥 국면에 들어섰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평가했다. 과거 기준으로 바닥 형성 시 동반되던 극단적인 손실 구간이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결론적으로 현재 시장은 상승 동력이 둔화된 상태에서 방향성을 탐색하는 과도기적 구간에 위치해 있으며, 전형적인 바닥 신호가 확인되기까지는 추가적인 하방 압력 또는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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