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네이버파이낸셜 합병 완료 후 즉시 IPO 추진 계획"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두나무는 네이버파이낸셜과의 포괄적 주식교환 절차 마무리 시점에 맞춰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남승현 CFO는 합병 절차 완료 즉시 상장 준비를 진행해 곧바로 증시에 진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두나무는 공정거래위원회와 금융위원회의 승인 절차를 진행 중이며, 합병 과정에서 제기될 수 있는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가능성에 대비할 여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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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가 네이버파이낸셜과의 포괄적 주식교환 절차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맞춰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31일 두나무는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합병 및 상장 계획과 관련한 주요 방향을 공유했다. 회사 측은 IPO 시점에 대해 네이버파이낸셜과의 거래 종결이 선행 조건이라고 설명했다.
남승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합병 절차가 완료되는 즉시 상장 준비를 진행해 곧바로 증시에 진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과거 언급된 '5년 내 상장'은 계약상 기한일 뿐, 실제 상장은 거래 완료 시점에 맞춰 진행된다는 설명이다.
현재 합병은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승인과 금융위원회의 대주주 변경 승인 절차가 진행 중이다. 두나무는 관련 당국과 협의를 이어가며 필요한 자료를 제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합병 과정에서 제기될 수 있는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가능성에 대해서도 대응 여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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