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6만5000달러서 강한 매수 유입…단기 바닥 신호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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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이 6만5000달러 부근에서 강한 매수세를 보이며 단기 바닥 형성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밝혔다.
  • 단기 반등 흐름 유지를 위해 일봉 기준 6만6700달러 이상을 지켜야 한다는 분석이 제시됐다고 전했다.
  • 상단 7만1000달러 부근에 16억달러 규모 숏 포지션 청산 물량이 대기해 숏 스퀴즈에 따른 반등 확대 가능성이 거론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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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비트코인(BTC)이 6만5000달러 부근에서 강한 매수세를 보이며 단기 바닥 형성 가능성이 제기됐다.

3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6만5000달러 아래로 하락했을 당시 매수·매도 비율(비드-애스크 비율)에서 강한 매수 우위가 나타났다. 해당 구간에서는 오더북 깊이 기준 1~10% 범위 전반에서 매수세가 99퍼센타일 수준까지 확대되며 최근 보기 드문 수요가 포착됐다.

이후 비트코인은 빠르게 반등해 6만7000~6만8000달러 구간을 회복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이는 매도 압력이 약화되는 동시에 주요 유동성 구간에서 매수세가 흡수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기술적으로도 4시간봉 기준 상승 구조 전환이 확인되며 단기 반등 흐름에 힘이 실리고 있다. 다만 해당 흐름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일봉 기준 6만6700달러 이상을 지켜야 한다는 분석이다.

상단에서는 약 7만1000달러 부근에 16억달러 규모의 숏 포지션 청산 물량이 대기하고 있어, 가격이 해당 구간에 근접할 경우 숏 스퀴즈에 따른 반등 확대 가능성도 거론된다.

한편 4월 초 구간은 계절적·시간적 관점에서도 저점 형성 가능성이 높은 시기로 분석된다. 과거 9개월 기준 월초가 단기 저점으로 작용한 비율은 약 67% 수준으로 나타났다.

다만 월요일 초반 상승 이후 하락 압력이 이어지는 패턴도 반복되고 있어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다.

#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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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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