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원, 상장 정책 프로세스 상세 공개…"건전한 생태계 구축할 것"

이영민 기자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이 2일 프로젝트 상장 및 유지 심사에 관련된 상세 프로세스를 공개했다.

코인원은 ▲사업의 지속 가능성 ▲지배구조의 투명도 ▲토큰 분배계획 ▲글로벌 시장성 ▲국내 커뮤니티 ▲팀 구성 ▲프로젝트 진척률 등 7가지 항목을 중심으로 상장 및 유지 여부를 결정한다고 밝혔다.

또한 상장된 코인들도 반기별로 상장 유지 심사를 진행하며, ▲법적 문제 ▲제품 및 기술적 문제 ▲시장성 문제 ▲프로젝트 팀의 영속성 문제 ▲정보 제공 관련 문제 등 유의 종목 사유가 발생할 경우 프로젝트팀에 개선 기간 및 이의 신청을 받고, 2차 심사를 진행한다.

차명훈 코인원 대표는 "블록체인 기술과 가상자산을 활용한 혁신적 스타트업들이 많이 생기고 있다. 철저한 심사를 통해 이들을 발굴하는 것이 거래소의 역할"이라며 "현재 가상자산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기로에서 프로젝트가 더 성장할 기회를 주고 건전한 거래 문화를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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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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