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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쟁 계획보다 2주 앞서…승리 선언까지 얼마 안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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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군사 충돌이 계획보다 약 2주 앞서 진행 중이며 승리 선언이 임박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은 사실상 괴멸된 상태라고 주장하면서도 이란의 우라늄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은 쉽지 않다고 언급했다고 전했다.
  • 트럼프 대통령과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압박과 작전 지속 가능성을 언급하며 군사 대응을 이어갈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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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셔터스톡
사진 = 셔터스톡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군사 충돌이 계획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승리 선언이 임박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31일 해외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은 계획보다 약 2주 앞서 진행되고 있다"며 "승리를 선언하기까지 많은 것이 남지 않았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은 사실상 괴멸된 상태"라고 주장하면서도 "이란의 우라늄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은 누구에게도 쉽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해서는 "해협 재개방을 위한 압박을 포기할 준비가 돼 있지 않다"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어 "동맹국들이 군사적으로 충분히 참여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불만을 드러냈다.

한편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우리는 합의를 원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작전을 계속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혀 군사 대응 지속 가능성을 시사했다. 또한 "적대 세력이 이란에 부적절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정황을 인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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