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 국방부가 이란과의 합의가 없을 경우 폭격을 통한 군사적 압박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 헤그세스 장관이 전개의 예측 불가능성을 강조하며 미국의 지상군 투입 여부를 의도적으로 불확실하게 둘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 호르무즈 해협이 열리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여러 선택지를 보유하고 국제사회가 더 적극적으로 나설 준비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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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방부가 이란과의 협상 결렬 시 군사적 압박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31일 해외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이 "우리는 합의를 원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폭격으로 협상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향후 전개는 4주, 6주, 8주 등 다양한 시나리오가 가능하다"며 "전장의 핵심은 예측 불가능성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미국이 지상군을 투입할지 여부 역시 의도적으로 불확실하게 둘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호르무즈 해협이 열리지 않을 경우에 대비한 여러 선택지를 갖고 있다"며 "국제사회가 더 적극적으로 나설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사 정보와 관련해서는 "일부 적대 세력이 이란에 부적절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정황을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고, 동시에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에도 작전을 계속할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