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6개월 연속 하락 임박…"추가 하락 가능성도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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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이 6개월 연속 하락에 근접해 있으며 추가 하락 가능성이 남아 있다고 분석했다.
  • 비트코인은 약 6만6600달러에서 거래 중으로 6만7300달러 이상 반등하지 못하면 6개월 연속 하락을 기록하게 된다고 전했다.
  • 중동 긴장에 따른 유가 상승, 통화정책 불확실성, 양자컴퓨팅 리스크 등 거시 환경 부담 속에서도 일부에서는 일정 수준의 회복 탄력이 유지된다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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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셔터스톡
사진 = 셔터스톡

비트코인(BTC)이 6개월 연속 하락 기록에 근접한 가운데, 거시 환경 부담 속 추가 하락 가능성이 남아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31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달 약 1% 하락한 상태로, 월말 종가가 6만7300달러를 밑돌 경우 6개월 연속 하락을 기록하게 된다. 이는 2018년 8월부터 2019년 1월까지 단 한 차례 나타났던 흐름과 동일한 수준이다.

비트코인은 현재 약 6만660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해당 기록을 피하기 위해서는 단기간 내 1% 이상 반등이 필요한 상황이다.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해 10월 4% 하락을 시작으로 11월 18%, 12월 3% 하락했으며, 올해 들어서도 1월 10%, 2월 15% 하락에 이어 3월 역시 약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기술적 지표상 추가 하락 여지가 남아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과거 약세장에서는 비트코인이 200주 이동평균선(약 5만9268달러)과 실현가격(약 5만4177달러)을 하회한 뒤 장기간 머무는 흐름이 나타났지만, 이번 사이클에서는 아직 해당 수준을 이탈하지 않은 상태다.

거시 환경도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중동 지역 긴장으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이상을 유지하면서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으며, 양자컴퓨팅 관련 리스크까지 더해지며 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중동 갈등 이후에도 비트코인이 소폭 반등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서 일부에서는 하방 압력 속에서도 일정 수준의 회복 탄력이 유지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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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전망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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