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비트코인(BTC) 현물 ETF, 순유출 전환…기관 수요 부진 신호"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 자금 유출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 글래스노드는 ETF 자금 흐름의 7일 단순이동평균이 음수로 전환되며 하루 약 200~500 BTC 순유출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는 비트코인 가격이 일정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기관 투자자 수요 부진기관 자금 유입 둔화 신호라고 진단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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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 자금 유출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1일(현지시간)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ETF 자금 흐름의 7일 단순이동평균이 지난주 초부터 음수로 전환됐으며, 하루 약 200~500 BTC 규모의 순유출이 발생하고 있다.

글래스노드는 "절대적인 유출 규모는 크지 않지만, 지속적인 흐름이 관찰되고 있다"며 "현재 가격대에서 기관 투자자 수요가 여전히 부진하다는 신호"라고 진단했다.

이번 흐름은 비트코인 가격이 일정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서도 기관 자금 유입이 둔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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