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웨어 "비트코인(BTC), 양자컴 대응 지금 시작해야"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스타크웨어 공동 설립자 엘리 벤사손은 비트코인(BTC)이 양자컴퓨팅 위협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 그는 비트코인 커뮤니티에 양자 내성 지갑 도입을 골자로 한 BIP 360 제안을 언급하며 자발적인 마이그레이션 필요성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 업계에서는 양자컴퓨팅 리스크가 더 이상 이론에 머무르지 않으며 핵심 변수는 비트코인 프로토콜의 대응 속도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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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이 양자컴퓨팅 위협에 대비해야 한다는 경고가 제기됐다.
3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타크웨어 공동 설립자 엘리 벤사손(Eli Ben-Sasson)은 "비트코인은 양자컴퓨팅 공격에 대한 대응을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비트코인 커뮤니티에 양자 내성 지갑 도입을 골자로 한 BIP 360 제안을 언급하며, 자발적인 마이그레이션 필요성을 제시했다.
또한 "양자컴퓨팅 위협은 단순한 가설이 아니라 현실적인 문제"라고 지적했다.
업계에서도 양자컴퓨팅 리스크가 더 이상 이론에 머무르지 않는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으며, 핵심 변수는 기술 발전 속도보다 비트코인 프로토콜의 대응 속도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