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템플턴 "비트코인(BTC), 연내 신고가 전망…중간선거 변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프랭클린템플턴 토니 페코어 이사는 비트코인(BTC)이 올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할 것이라고 밝혔다.
- 그는 기관 투자자들의 비트코인 매수세가 지속되고 있어 올해는 매우 긍정적인 흐름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 다만 그는 올해 말 미국 중간선거에 따른 정치적 불확실성과 규제 구조 변화 가능성이 4분기 투자 심리를 위축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비트코인(BTC)이 올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프랭클린템플턴 토니 페코어(Tony Pecore) 이사는 "기관 투자자들의 비트코인 매수세가 지속되고 있어 올해는 매우 긍정적인 흐름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이 12만6000달러에서 6만달러까지 하락하는 과정에서도 기관 수요는 유지됐다"며 "현재는 한 단계 도약을 준비하는 국면"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그는 "올해 말 예정된 미국 중간선거가 주요 변수"라며 "정치적 불확실성과 규제 구조 변화 가능성이 4분기 투자 심리를 일시적으로 위축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전망은 기관 수요를 기반으로 한 상승 기대와 정치 리스크가 동시에 작용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