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체이널리시스가 가상자산 분석에 특화된 인공지능 에이전트 블록체인 인텔리전스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 체이널리시스는 해당 AI 에이전트를 올여름부터 단계적으로 도입해 수사와 규제 대응을 보다 효율적으로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체이널리시스에 따르면 2025년 랜섬웨어 공격 건수는 전년 대비 50% 증가했지만 관련 지급액은 8% 감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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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이널리시스가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에 특화된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도입한다. 수사 및 규제 대응 역량을 자동화해 기관·기업의 대응 속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3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체이널리시스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체이널리시스 링크스(Chainalysis Links)' 콘퍼런스에서 '블록체인 인텔리전스' 에이전트를 공개했다.
이번 에이전트는 기존 대형언어모델(LLM) 기반 AI와 달리 실제 분석가의 조사 과정을 자동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체이널리시스는 이를 '기계 속도로 작동하는 숙련된 분석가'에 비유했다.
조너선 레빈 체이널리시스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수사와 컴플라이언스 영역에서 가장 큰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판단했다"며 "악의적 행위자들이 AI를 활용해 활동을 확장하는 만큼 이를 막는 측도 동일한 수준의 기술을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
체이널리시스는 해당 AI 에이전트를 올여름부터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가상자산 관련 수사와 규제 대응을 보다 효율적으로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유사한 흐름도 나타나고 있다. TRM랩스는 최근 자금 추적, 감사, 범죄 조사 기능을 지원하는 'AI 조사 보조 도구'를 출시했다.
체이널리시스는 해당 AI 에이전트를 초기 개발 단계부터 실제 조사 및 정보 수집에 활용해 왔다고 설명했다.
또 체이널리시스에 따르면 2025년 랜섬웨어 공격 건수는 전년 대비 50% 증가했지만, 관련 지급액은 2024년 8억9200만달러에서 2025년 8억2000만달러로 줄어 8% 감소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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