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벤치마크가 시큐리타이즈에 대해 목표주가 16달러와 '매수' 의견을 제시하며 토큰화 시장 성장 수혜 가능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 시큐리타이즈가 미국 토큰화 시장 약 70% 점유율과 블랙록과의 약 17억달러 규모 토큰화 펀드 '비들(BUIDL)' 운영으로 토큰화 인프라 '픽앤쇼블' 투자 대상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전했다.
- 시큐리타이즈가 캔터 에쿼티 파트너스 II와의 합병을 통해 나스닥 'SECZ' 상장을 추진하고, NYSE와 토큰화 주식 및 ETF 플랫폼 구축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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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마크가 토큰화 인프라 기업 시큐리타이즈(Securitize)에 대해 매수 의견을 제시하며 시장 성장 수혜 가능성을 강조했다.
31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벤치마크는 시큐리타이즈에 대한 커버리지를 개시하고 목표주가 16달러와 '매수' 등급을 부여했다.
마크 팔머 벤치마크 애널리스트는 보고서에서 시큐리타이즈를 토큰화 시장의 "픽앤쇼블(picks and shovels)" 투자 대상으로 규정했다. 이는 특정 자산이나 발행사의 성과와 관계없이 시장 확대 자체에서 수익을 얻는 구조를 의미한다.
그는 토큰화 산업에 대해 "전자거래 도입 이후 자본시장 구조에서 가장 중대한 변화 중 하나"라고 평가하며 시큐리타이즈가 그 "중심(epicenter)에 있다"고 설명했다.
시큐리타이즈는 기관을 대상으로 토큰화 증권 발행, 관리, 거래를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자산 발행부터 거래,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수수료를 확보하는 사업 구조를 갖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시큐리타이즈는 현재 미국 토큰화 시장의 약 70%를 점유하고 있다. 또한 블랙록과 협력해 약 17억달러 규모의 토큰화 펀드 '비들(BUIDL)'을 운영하고 있다.
시큐리타이즈는 캔터 에쿼티 파트너스 II와의 합병을 통해 상장을 추진 중이며, 이후 나스닥에서 'SECZ' 티커로 거래될 예정이다.
토큰화 시장 확대 흐름도 이어지고 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는 시큐리타이즈와 함께 토큰화 주식 및 ETF 발행·거래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정책 당국도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앤디 바 미국 하원의원은 최근 청문회에서 "증권 토큰화는 확실히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다.
헤스터 피어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도 토큰화 관련 기업들에 대해 규제 당국과의 직접 소통을 권고하는 입장을 밝혔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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