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리서치, 인도네시아 거래소 ICEx와 업무협약 체결
간단 요약
- 타이거리서치가 인도네시아 정식 인가 가상자산 거래소 ICEx와 가상자산 리서치 및 시장 인사이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 ICEx는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원(OJK)으로부터 가상자산 거래소 라이선스를 취득하고 약 1조루피아 자금과 약 2000만명 이용자를 보유한 거래소들이 창립 주주로 참여했다고 전했다.
- 인도네시아는 2025년 1월 가상자산 규제 권한을 OJK로 이관하고 가상자산을 금융자산으로 재분류하는 가운데 ICEx 그룹은 실물자산 토큰화(RWA)와 국가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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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리서치가 인도네시아 정식 인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ICEx와 협력에 나섰다.
타이거리서치는 인도네시아 가상자산 거래소 ICEx(International Crypto Exchange)와 가상자산 리서치 및 시장 인사이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ICEx는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원(OJK)으로부터 가상자산 거래소 라이선스를 취득한 현지 두 번째 정식 인가 거래소다. 거래소(ICEx), 청산기관(CACI), 수탁기관(ICC)으로 구성된 그룹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인도닥스, 토코크립토, 업비트 인도네시아 등 주요 거래소 11곳이 창립 주주로 참여했다. 조성된 자금은 약 1조루피아 규모이며, 참여 거래소들의 합산 이용자는 약 2000만명 수준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아시아 디지털 자산 시장에 대한 리서치와 인사이트를 공동으로 작성·배포하고, 세미나 등 지식 공유 활동을 포함한 협력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규진 타이거리서치 대표는 "인도네시아 가상자산 투자자 수가 2000만명을 넘어 자본시장 전체 투자자 수를 추월했다"며 "ICEx와의 협력은 동남아시아 시장에 대한 전문성과 리서치 커버리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도네시아는 2025년 1월 가상자산 규제 권한을 금융감독원(OJK)으로 이관하며 가상자산을 금융자산으로 재분류하는 등 제도 정비를 진행 중이다. ICEx 그룹은 실물자산 토큰화(RWA)와 국가 스테이블코인 사업도 추진하고 있으며, 공식 출범 행사는 4월 2일 자카르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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