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지난달 13억 2000만달러 자금이 순유입되며 5개월만에 월간 기준 자금 순유입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 다만 비트코인 현물 ETF 거래량은 지난달 약 790억달러로 2월 대비 15%, 1월 대비 9% 이상 감소했다고 밝혔다.
-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는 지난달 4600만달러 순유출, 엑스알피(XRP) 현물 ETF는 3100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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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5개월만에 월간 기준 자금 순유입을 기록했다.
31일(현지시간) 소소밸류에 따르면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지난달 13억 2000만달러 규모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비트코인 현물 ETF가 월간 기준 자금 순유입을 기록한 건 지난해 10월 이후 5개월만이다.
단 ETF 거래량은 올 들어 꾸준히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지난달 비트코인 현물 ETF 거래량은 약 790억달러로 올 2월(930억달러) 대비 15% 가까이 줄었다. 지난 1월(870억달러)과 비교해도 9% 이상 감소한 수치다.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는 지난달 4600만달러 규모의 자금 순유출을 기록했다. 월간 기준 지난해 11월부터 5개월 연속 순유출이다.
미국 엑스알피(XRP) 현물 ETF에서도 지난달 3100만달러 규모의 자금이 빠져나가며 월간 기준 순유출을 기록했다. 엑스알피 현물 ETF가 월간 기준 자금 순유출을 기록한 건 지난해 11월 출시 이후 처음이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단 (엑스알피 현물 ETF의) 분기별 순유입액은 약 4300만달러로 여전히 긍정적인 수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