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글로벌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의 수수료 모델 개편으로 일간 수수료와 매출이 3배 이상 급등했다고 보도했다.
- 폴리마켓은 암호화폐와 스포츠 외에 금융, 정치, 경제, 문화, 날씨 등으로 수수료를 확대 적용하며 거래 활동 수익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평가했다.
- 헝가리, 포르투갈, 아르헨티나 등 규제와 미국 최소 11개 주의 법적 조치에도 칼시와 폴리마켓은 신규 투자 유치를 검토하며 사업 확장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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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의 수수료 모델 개편에 관련 매출이 3배 치솟았다.
코인텔레그래프는 2일(현지시간) 디파이라마(DefiLlama) 데이터를 인용해 폴리마켓의 일간 수수료가 지난달 30일 36만 3000달러에서 전날(1일) 100만달러 이상으로 급증했다고 보도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폴리마켓이 인센티브를 지급한 후 실제 가져가는 몫인 수익도 전날 99만 5000달러까지 치솟았다"고 전했다.
앞서 폴리마켓은 지난달 30일 암호화폐와 스포츠 외에도 금융, 정치, 경제, 문화, 날씨 등 여러 분야로 수수료를 확대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수수료) 급증은 폴리마켓이 미국, 유럽 등 여러 국가 규제당국의 조사 속에서도 거래 활동 수익화에 얼마나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지를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한편 주요국은 폴리마켓 등 예측시장 플랫폼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헝가리, 포르투갈, 아르헨티나 등 유럽연합(EU) 국가들은 올 들어 잇달아 폴리마켓 접속을 차단하거나 제한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미국에선 최소 11개 주가 칼시, 폴리마켓 등 예측시장 플랫폼을 상대로 법적 조치에 나섰다"며 "(이같은) 규제에도 칼시와 폴리마켓은 신규 투자 유치를 검토하는 등 사업 확장을 모색하고 있다"고 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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