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거시경제 전문가 조르디 비서는 현재 금융주 약세가 비트코인 상승 진입 신호일 수 있다고 밝혔다.
- 비서는 신용 스프레드 확대, 주식 시장 약세와 함께 중앙은행 개입, 유동성 확대 시 비트코인 매수세 유입을 전망했다고 전했다.
- 그는 중동 지역 긴장 속 자본의 스테이블코인 이동이 달러 기반 안전자산 수요 증가와 시장 불안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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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동발(發)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인해 글로벌 금융 시장이 흔들리는 가운데 비트코인(BTC)이 상승 국민에 진입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현재 시장 구조가 지난 2008년 금융 위기 직전과 비슷하다는 의견이다.
3일(한국시간)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거시경제 전문가 조르디 비서는 앤서니 폼플리아노와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금융주 약세는 비트코인이 돌파를 준비하는 신호일 수 있다"라며 "시장 환경이 2008년 금융위기 이전과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비서는 최근 미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모 대출 시장의 자금 유출을 눈여겨봤다. 그는 "신용 스프레드 확대와 주식 시장 약세가 동시에 나타날 경우 중앙은행의 개입 가능성이 높다"라며 "과정에서 유동성이 대거 풀릴 경우 비트코인과 같은 위험자산에 매수세가 들어올 수 있다"고 전망했다.
중동 지역 긴장 등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자금이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되는 가상자산)으로 흘러들어가는 것 역시 금융 위기 조짐의 근거라고 설명했다. 비서는 "자본이 스테이블코인으로 몰리는 것은 달러 기반 안전자산 수요 증가를 의미한다"라며 "이는 시장이 불안한 상태라는 것을 뜻한다"고 강조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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