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폴리마켓에서 6월 전 미국-이란 종전 가능성이 39%로 전일대비 37% 급락했다고 전했다.
-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강력 공격 예고 발언 여파로 풀이된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BTC)은 발언 이후 6만7000달러선을 내준 뒤 6만6808달러에 거래 중이라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은 물론 글로벌 증시에 큰 충격을 주고 있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해외 도박사들도 전쟁이 6월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한국시간) 탈중앙화 예측시장 폴리마켓에 따르면 해외 도박사들은 5월 31일 전 미국과 이란이 전쟁을 끝낼 가능성을 39%로 보고 있다. 이는 전일대비 37% 급락한 수준이다.
전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강한 경고성 메시지를 던진 여파로 풀이된다. 앞서 1일(현지시간) 진행된 대국민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향후 2~3주 동안 이란에 매우 강력한 공격을 퍼부을 예정"이라며 "그들을 석기시대로 되돌려놓겠다"고 선포했다.
한편 비트코인(BTC)은 트럼프 대통령의 해당 발언 이후 6만7000달러선을 내준 뒤 여전히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이날 오후 6시 37분 현재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0.57% 상승한 6만680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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