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거래소 개인 비트코인(BTC) 소액 유입, 9년 만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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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로 유입되는 개인 투자자의 비트코인(BTC) 소액 자금 규모가 9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 바이낸스로 유입되는 1 BTC 미만 소액 투자 유입량의 30일 이동평균이 332 BTC 수준으로, 2017년 이후 최저 수준이라고 전했다.
  • 다크포스트는 이러한 흐름이 비트코인 소유권 중앙집중화 가능성을 시사하며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이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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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가상자산 거래소로 유입되는 비트코인(BTC) 개인 투자자의 소액 자금 규모가 9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 투자자 활동 둔화와 자금 구조 변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3일(현지시간) 크립토퀀트 기고자 다크포스트(Darkfost)는 최근 분석을 통해 1 BTC 미만 소액 자금 기준 개인 투자자 유입 규모가 크게 줄었다고 밝혔다. 해당 지표는 바이낸스로 유입되는 소액 비트코인을 기준으로 측정된다.

그는 "소액 투자 유입량의 30일 이동평균이 332 BTC 수준까지 떨어졌다"며 "이는 바이낸스가 출시된 2017년 이후 최저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소액 투자 활동이 거의 사라진 상태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과거와 비교하면 감소 폭은 더 뚜렷하다. 2024년 1월 기준 바이낸스로 유입된 개인 투자자의 월평균 비트코인은 약 1000 BTC 수준으로, 현재 대비 약 3배 규모였다.

다크포스트는 이러한 흐름이 비트코인 보유 구조 변화와 관련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해당 추세는 비트코인 소유권이 중앙집중화되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며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이러한 흐름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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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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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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