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노바베이 파마슈티컬스가 사명을 스테이블코인 개발공사(SDEV)로 변경하고 가상자산 중심 사업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 SDEV는 테더 인베스트먼트, 프레임워크 벤처스, R01 펀드 등으로부터 약 1억3400만달러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전했다.
- SDEV는 확보 자금으로 SKY 토큰 10억9000만개 매입 및 스테이킹, 워런트 행사와 일일 매도량 제한으로 단기 매도 압력을 줄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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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약사 노바베이 파마슈티컬스(NovaBay Pharmaceuticals) '스테이블코인 개발공사(Stablecoin Development Corporation, SDEV)'로 변경하고 가상자산 중심 사업으로 전환했다.
3일(현지시간) 글로브뉴스와이어에 따르면 노바베이는 뉴욕증권거래소(NYSE) 아메리칸에서 티커를 기존 'NBY'에서 'SDEV'로 변경하고 새로운 사업 구조를 본격 가동했다. 마이클 카즐리 SDEV 최고경영자(CEO)는 "스테이블코인은 디지털 금융에서 가장 중요한 구조적 기회"라며 "해당 시장의 현금 흐름에 접근할 수 있는 상장사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SDEV는 테더 인베스트먼트, 프레임워크 벤처스, R01 펀드 등으로부터 약 1억3400만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확보한 자금은 토큰 매집으로 이어졌다. SDEV는 투자로 확보한 자금을 통해 총 10억9000만개의 스카이(SKY) 토큰을 매입했다. 이에 따라 총 보유량은 20억6000만개로 늘었으며, 전체 공급량의 약 8.78%를 차지하게 됐다.
SKY 토큰 대부분은 현재 스카이 프로토콜에 스테이킹한 상태로, 현재까지 약 2660만개 SKY 토큰을 보상으로 확보했다. 시세 차익뿐 아니라 온체인 참여를 통한 이자 수익을 핵심 수익원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시장 안정 장치도 마련했다. 투자자에게 발행된 워런트는 약 9.9개월에 걸쳐 순차적으로 행사하도록 설계됐다. 행사 이후 일일 매도량을 거래량의 10% 이내로 제한하는 조건이다. 단기 매도 압력을 줄이고 장기 투자 유인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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