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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현물 거래량, 1조달러 '붕괴'…2년來 최저치

기사출처
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3월 주요 중앙화 거래소 현물 거래량이 9860억달러로 24개월 중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시장 유동성이 지난해 10월 약 2조5000억달러 대비 반년 만에 절반 이하로 위축됐다고 전했다.
  • 장기화 조짐을 보이는 이란 전쟁으로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커지며 한 달 새 현물 시장 거래량이 5000억달러 급락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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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크립토랭크
사진=크립토랭크

3일(현지시간) 가상자산 데이터 플랫폼 크립토랭크에 따르면 지난 3월 주요 중앙화 거래소(CEX)의 현물 거래량은 총 9860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최근 24개월 중 가장 낮은 수치로 현물 거래량이 1조달러를 밑돈 것은 2024년 10월 이후 처음이다. 지난해 10월(약 2조5000억달러) 거래량과 비교하면 불과 반년 만에 시장 유동성이 절반 이하로 위축됐다.

거래소별로는 바이낸스가 2550억달러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압도적 1위를 유지했다. 이어 쿠코인이 630억달러, 바이비트가 550억달러, 게이트아이오가 540억달러로 뒤를 이었다. 미국 최대 거래소인 코인베이스는 510억달러의 거래액을 기록했다. 국내 5대 거래소의 3월 거래금액도 590억달러로 전년 동기(1180억달러) 대비 50% 감소했다.

거래량이 급감한 주원인으로는 장기화 조짐을 보이는 이란 전쟁이 꼽힌다. 전쟁으로 인한 유가 및 물가 급등이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회피 심리를 자극했다는 분석이다. 실제 이란 전쟁이 시작된 지난 2월 28일 이후 가상자산 현물 시장 거래량은 한 달 새 5000억달러가량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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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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