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바다주, 칼시 스포츠 예측시장 금지 2주 연장…"도박과 구별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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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네바다주 법원이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의 스포츠 관련 상품을 도박으로 판단하고 금지 조치를 유지했다고 전했다.
  • 법원은 칼시의 스포츠 관련 예측 계약 판매를 금지하는 임시 조치를 연장하고 예비 금지명령을 받아들이겠다고 판결했다고 밝혔다.
  • 이번 결정으로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선거 관련 계약 금지 조치가 추가로 약 2주 연장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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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칼시 캡쳐
사진=칼시 캡쳐

미국 네바다주 법원이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의 스포츠 관련 상품을 도박으로 판단하고 금지 조치를 유지했다.

4일(한국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네바다주 제1지방법원 제이슨 우드버리 판사는 3일(현지시간) 진행된 심리에서 칼시의 스포츠 관련 예측 계약 판매를 금지하는 임시 조치를 연장하고, 주 규제당국이 요청한 예비 금지명령도 받아들이겠다고 판결했다.

법원은 앞서 지난달 20일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선거 관련 계약을 금지하는 임시 금지명령을 내린 바 있다. 이번 결정으로 해당 조치는 추가로 약 2주 연장됐다.

우드버리 판사는 "칼시에서 야구 경기 결과에 대한 계약을 구매하는 것은 주 내 합법 도박 플랫폼에서 베팅하는 것과 구별할 수 없다"며 "이는 면허 없이 수행할 수 없는 도박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진욱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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