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솔라나(SOL)가 프로젝트일레븐과 협력해 양자내성 암호 적용 실험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 실험에서 보안 강화 가능성은 확인됐지만 데이터 크기가 20~40배 증가하고 속도가 약 90% 느려지는 성능 저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 코인데스크는 이는 빠른 처리 속도를 강점으로 내세운 솔라나 구조와 충돌하며 보안과 성능 저하 간 딜레마가 생긴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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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SOL)가 양자컴퓨터 시대를 대비한 보안 기술 실험에 나선 가운데, 실험 초기 보안 강화와 속도 저하 사이의 뚜렷한 상충관계가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4일(한국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솔라나 재단은 암호화 기술 기업 프로젝트일레븐과의 협력을 통해 '양자내성 암호' 적용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양자내성 암호는 향후 양자컴퓨터가 기존 암호 체계를 무력화할 가능성에 대비한 기술이다. 실제 업계에서는 양자컴퓨터가 실제로 구현될 경우 현재 블록체인의 보안을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실험 결과 보안 강화에는 성공 가능성이 확인됐지만, 보안이 강화되는 대신 성능 저하 문제가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양자내성을 가진 서명 방식은 기존보다 데이터 크기가 20~40배 커지고, 속도도 약 90% 느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데스크는 "이는 빠른 처리 속도를 강점으로 내세운 솔라나 구조와 충돌하는 부분이다"라며 "보안을 강화할 수록 성능 저하와의 딜레마가 생긴다"라고 평가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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