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에 대한 투자자들의 비관론이 5주 사이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고 밝혔다.
- 샌티먼트는 소셜 미디어 상 비트코인 관련 부정적 의견 비중이 최근 가장 높은 수준이며 공포(FUD) 확대로 반등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강조했다.
- 이날 오후 2시 21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대비 0.32% 상승한 6만7100달러를 기록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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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에 대한 투자자들의 비관론이 5주 사이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5일(한국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가상자산 분석업체 샌티먼트는 소셜 미디어 상 비트코인 관련 부정적 의견 비중이 지난 2월 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샌티먼트는 엑스(구 트위터), 레딧 등 주요 커뮤니티에서 비트코인에 대한 긍정·부정 발언 비율이 0.81수준까지 내려왔다고 설명했다. 해당 수치는 1보다 낮을수록 부정적 의견이 긍정적 의견보다 많다는 것을 뜻한다.
다만 이러한 비관론 확대가 오히려 반등 신호가 될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샌티먼트는 "시장은 대중의 기대와 반대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다"라며 "이처럼 공포(FUD)가 확대된 상황은 오히려 가격이 반등할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후 2시 21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대비 0.32% 상승한 6만7100달러를 기록 중이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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