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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美 15개항 종전안 비현실적…자체 협상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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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이란이 미국이 중재국을 통해 전달한 15개항 종전안을 비현실적이고 비논리적이라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 이란은 자국의 이익과 판단에 기반한 자체 협상 프레임을 이미 마련했으며 적절한 시점에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 이란은 중재국과의 접촉 및 제안에 대한 신속한 입장 표명이 굴복이 아니라 주권적 판단에 따른 대응이라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이란이 미국이 제시한 종전 협상안을 두고 비현실적이라며 수용 가능성을 낮게 평가했다.

6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비츠에 따르면 이스마일 바가에 이란 외교부 대변인은 미국이 중재국을 통해 전달한 15개항 종전안에 대해 "과도하고 이례적인 제안으로 비논리적"이라고 밝혔다.

해당 제안은 파키스탄 등 중재국을 통해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바가에는 "며칠 전 중재자를 통해 일부 방안이 제시됐으며, 이 계획은 15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란은 별도의 협상 프레임을 이미 마련했다는 입장도 밝혔다. 그는 "이란은 자국의 이익과 판단에 기반해 자체적인 요구사항을 정리해왔다"며 "적절한 시점에 이를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중재국과의 접촉이 약세 신호로 해석되는 것을 경계했다. 바가에는 "제안에 대해 신속히 입장을 밝히는 것은 굴복이 아니라 주권적 판단에 따른 대응"이라고 강조했다.

#거시경제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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