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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아살루예 전력 공급 시설 시설 2곳 피격…석유화학 단지 전력 공급 중단"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이란 아살루예 지역 에너지 인프라가 공격을 받아 석유화학 단지 전력 공급이 중단된 것으로 전해졌다고 밝혔다.
  • 아살루예는 남파르스 가스전과 연계된 핵심 에너지 산업 거점으로, 전력 공급 차질이 실제 생산 차질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에너지 인프라 타격과 호르무즈 해협 통제 강화가 맞물리며 글로벌 에너지 공급금융시장 변동성에 영향을 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 블루밍비트
사진 = 블루밍비트

이란 남부 아살루예 지역 에너지 인프라가 공격을 받아 석유화학 단지 전력 공급이 중단된 것으로 전해졌다.

6일 해외 경제 속보채널 월터 블룸버그의 엑스(X·옛 트위터)에 따르면 아살루예 내 유틸리티 기업 2곳이 공격을 받으면서 석유화학 시설로의 전력 공급이 차단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살루예는 남파르스 가스전과 연계된 핵심 에너지 산업 거점으로, 전력 공급 차질이 실제 생산 차질로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같은 날 호르무즈 해협 통행량은 최근 몇 주 사이 최고 수준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말 동안 21척의 선박이 통과했으며, 일부 국가는 이란과 안전 통행 협의를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현재 통행 규모는 전쟁 이전 대비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란이 특정 국가에 선별적으로 통행을 허용하고 통과 비용을 부과하는 등 해협 통제력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에서는 에너지 인프라 타격과 해협 통제 강화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글로벌 에너지 공급과 금융시장 변동성에 영향을 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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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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