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라크가 호르무즈 해협 운송 재개 시 원유 수출을 빠르게 정상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 바스라 오일 컴퍼니 관계자는 운송 재개 후 일주일 내 하루 340만배럴 수준으로 회복 가능하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상황이 국제 유가 변동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요 변수라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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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운송이 재개될 경우 원유 수출을 빠르게 정상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공급 차질 해소 가능성이 제기된다.
6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바스라 오일 컴퍼니 관계자는 호르무즈 해협 운송이 재개되면 일주일 내 원유 수출을 하루 340만배럴 수준으로 회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라크는 주요 산유국 중 하나로 남부 바스라 지역을 중심으로 원유 수출이 이뤄지고 있다. 현재는 해상 운송 차질로 수출 규모에 영향을 받은 상태다.
호르무즈 해협은 글로벌 원유 수송의 핵심 경로로 꼽힌다. 해당 구간의 운송 정상화 여부는 중동 지역 원유 공급 회복과 직결되는 요소다.
시장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상황이 국제 유가 변동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 향후 해상 운송 재개 시점과 수출 회복 속도가 주목된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