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상원의원 "클래리티법 , 다음 주 처리 절차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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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가상자산 시장 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이 다음 주부터 본격적인 처리 절차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 해거티 의원은 스테이블코인 이자윤리 규정 등 일부 쟁점이 남아있지만 극복 불가능한 수준은 아니라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법안 처리 속도가 향후 규제 방향산업 구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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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이 다음 주부터 본격적인 처리 절차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수개월간 지연됐던 입법 논의가 재개되는 흐름이다.

6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빌 해거티(Bill Hagerty) 미국 상원의원은 공화당이 오는 13일 회기 내 해당 법안을 은행위원회에 상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거티 의원은 "스테이블코인 이자와 윤리 규정 등 일부 쟁점이 남아있지만 극복 불가능한 수준은 아니다"고 말했다.

클래리티법이 상원 본회의 표결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농업위원회와 은행위원회의 승인이 필요하다. 농업위원회는 지난 1월 수정안을 가결했지만 은행위원회에서는 일정이 지연된 상태다.

은행권의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 반대 등이 주요 쟁점으로 지목된다. 시장에서는 법안 처리 속도가 향후 규제 방향과 산업 구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로 보고 있다.

사진 = 셔터스톡
사진 =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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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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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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