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솔라나(SOL) 재단이 디파이(DeFi) 보안 강화를 위해 신규 프레임워크 스트라이드(STRIDE)와 사고 대응 네트워크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 스트라이드(STRIDE)는 솔라나 기반 프로젝트를 8개 보안 영역으로 평가해 결과를 공개함으로써 이용자와 투자자에게 프로토콜 보안 수준에 대한 투명성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 솔라나 재단은 솔라나 인시던트 대응 네트워크(SIRN)를 통해 보안 기업 간 위협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대응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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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SOL) 재단이 디파이(DeFi) 보안 강화를 위한 신규 프레임워크와 사고 대응 네트워크를 도입했다.
7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솔라나 재단은 웹3 보안업체 어시메트릭 리서치(Asymmetric Research)와 함께 '스트라이드(STRIDE)'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는 솔라나 기반 프로젝트의 보안 수준을 평가·모니터링하고, 사고 발생 시 대응까지 포함하는 구조화된 보안 프로그램이다.
스트라이드는 ▲프로그램 보안 ▲거버넌스 및 접근 통제 ▲오라클 및 의존성 리스크 ▲인프라 보안 ▲공급망 보안 ▲운영 보안 ▲모니터링 및 사고 대응 ▲로그 관리 및 포렌식 등 총 8개 영역을 기준으로 프로젝트를 평가한다. 평가 결과는 공개돼 이용자와 투자자에게 프로토콜의 보안 수준에 대한 투명성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이번 조치는 최근 대형 해킹 사건 이후 나온 대응이다. 앞서 솔라나 기반 파생상품 거래 프로토콜 드리프트(Drift Protocol)는 북한 연계 해커로 추정되는 조직의 사회공학 공격으로 약 2억8000만달러 규모의 피해를 입은 바 있다.
솔라나 재단은 실시간 대응 체계도 함께 구축했다. '솔라나 인시던트 대응 네트워크(SIRN)'를 통해 보안 기업 간 위협 정보를 공유하고, 사고 발생 시 공동 대응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디파이 보안 위협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동안 34개 디파이 프로토콜에서 약 1억6800만달러 규모의 자산이 탈취됐다. 다만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5억8000만달러) 대비 감소한 수치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