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E, AVAX·SUI 선물 출시 추진…기관 대상 가상자산 파생상품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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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가 아발란체(AVAX)수이(SUI) 선물 출시를 추진하며 가상자산 파생상품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이번 상품은 표준·마이크로 계약, 24시간 거래 체계, 카르다노(ADA)·체인링크(LINK)·스텔라(XLM) 선물과 함께 CME 가상자산 파생상품군에 편입된다고 밝혔다.
  • 언폴디드는 이번 확장이 기관 투자자의 리스크 관리, 운용 유연성, 교차 증거금 효율성을 개선하고, 선물 미결제약정(OI)이 온체인 채택을 선행하는 지표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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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셔터스톡
사진 = 셔터스톡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가 아발란체(AVAX)와 수이(SUI) 선물 출시를 추진하며 가상자산 파생상품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7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채널 언폴디드는 "CME 그룹은 아발란체와 수이 선물을 출시할 계획이며, 출시일은 2026년 5월 4일로 예정돼 있다"고 전했다. 다만 해당 상품은 규제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계약은 표준과 마이크로 단위로 구성된다. 아발란체는 5000 AVAX, 수이는 5만 SUI 규모로 설계됐으며, 이후 5월 29일부터는 24시간 거래 체계도 도입될 예정이다.

이번 상품은 최근 추가된 카르다노(ADA), 체인링크(LINK), 스텔라(XLM) 선물에 이어 CME의 가상자산 파생상품군에 편입된다.

언폴디드는 "이번 확장은 기관 투자자의 리스크 관리와 운용 유연성, 교차 증거금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확장성 중심의 레이어1 프로젝트를 선별한 점은 CME가 기업 수준 처리 성능을 갖춘 네트워크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향후 선물 미결제약정(OI)은 단순 가격보다 온체인 채택을 선행하는 지표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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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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