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가상자산 사기 피해 114억달러…전년 대비 22% 증가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에서 가상자산 사기 피해액이 114억달러로 전년 대비 22% 증가했다고 밝혔다.
  • 관련 신고 건수가 18만1565건으로 21% 늘었고, 평균 피해액은 6만2604달러라고 전했다.
  • FBI는 동남아 기반 조직 범죄가 장기적이고 심리적인 투자 사기를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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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 사기로 인한 피해액이 114억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 규모와 신고 건수 모두 확대된 모습이다.

7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연방수사국(FBI) 보고서 기준 지난해 가상자산 사기 피해액은 114억달러로 전년 대비 22% 증가했다.

같은 기간 관련 신고 건수는 18만1565건으로 21% 늘었다. 평균 피해액은 6만2604달러 수준으로 집계됐다.

피해 규모가 큰 사례도 증가했다. 10만달러 이상 손실을 입은 피해자는 약 1만8600명으로 나타났다.

FBI는 동남아 기반 조직 범죄가 인신매매 피해자를 동원해 장기적이고 심리적인 투자 사기를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장에서는 사기 유형이 조직화되고 장기화되는 흐름에 주목하고 있다.

사진 = 셔터스톡
사진 =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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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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