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사태' 회고한 CZ…"붕괴 전 16억弗 규모 루나 보유"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창펑자오가 지난 2018년 300만달러 규모의 루나 토큰을 매입했고, 테라·루나 사태 직전 해당 토큰 가치가 16억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 바이낸스 팀은 테라·루나 사태 당시 보유 루나 토큰의 매도를 고려했지만 실제 매도는 이뤄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 창펑자오는 시장 공포를 키울 수 있고 시장이 이미 급격한 하락세에 들어선 경우 대규모 엑시트에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는 점 등을 이유로 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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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펑자오(CZ) 바이낸스 설립자. 사진=이영민 기자
창펑자오(CZ) 바이낸스 설립자. 사진=이영민 기자

창펑자오(CZ) 바이낸스 설립자가 지난 2022년 테라·루나 사태 발생 직전 16억달러 규모의 루나(LUNA)를 보유하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창펑자오는 최근 발간한 회고록 '돈의 자유(Freedom of Money)'에서 테라·루나 사태를 언급했다. 창펑자오는 지난 2018년 300만달러 규모의 루나 토큰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창펑자오는 회고록에서 해당 토큰의 가치가 테라·루나 붕괴 사태 직전 16억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바이낸스 팀은 테라·루나 사태 당시 해당 토큰의 매도를 고려했지만 실제 매도는 이뤄지지 않았다. 창펑자오는 회고록에서 루나 토큰을 매도하지 않은 이유로 시장 공포를 키울 수 있고, 시장이 이미 급격한 하락세에 들어선 경우 대규모 엑시트에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는 점 등을 꼽았다.

또 창펑자오는 회고록을 통해 "바이낸스가 개인 투자자보다 먼저 빠져나간 플랫폼으로 보이게 하고 싶지 않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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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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