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란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이 지속될 경우 미국과의 휴전 합의를 철회하겠다고 밝혔다.
- 이란은 레바논 내 헤즈볼라 공습에 대해 이스라엘을 응징할 것이라고 보도했다고 전했다.
- 사우디아라비아의 주요 동서 원유 수송관이 드론 공격을 받았으며 피해 규모는 아직 정확히 파악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이란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이 지속될 경우 미국과의 휴전 합의를 철회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8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란 국영 타스님통신은 이날 이란 정부가 레바논에 대한 공격이 지속될 경우 휴전 합의를 철회하겠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란 국영 프레스TV는 이날 이란이 '휴전 위반'에 해당하는 레바논 내 헤즈볼라 공습에 대해 이스라엘을 응징할 것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이스라엘은 이란과 미국의 휴전 합의 이후에도 레바논 공습을 지속했다. 이스라엘은 미국과 이란의 휴전이 레바논에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한편 사우디아리바이의 주요 동서 원유 수송관도 이날 드론 공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는 "(사우디 수송관의) 피해 규모는 아직 정확히 파악되지 않았다"며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 후에도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UAE), 이란 등 여러 지역에서 공격이 지속됐다"고 전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75달러 쓰고 비트코인 3개 '잭팟'…해시레이트 임대 채굴 주목 [황두현의 웹3+]](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ec0134e5-b9c8-44c1-bab5-2f14fe287d74.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