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스통신 "호르무즈 유조선 통행 중단…이스라엘 '휴전 위반'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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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호르무즈 해협의 유조선 통행 중단 소식이 전해졌다고 밝혔다.
  • 월터 블룸버그는 호르무즈 해협이 완전히 정상화된 상태가 아니며 이란의 허가를 받은 일부 선박만 제한적으로 통과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고 전했다.
  • 이란 정부는 레바논에 대한 공격이 지속될 경우 휴전 합의를 철회하고 이스라엘을 응징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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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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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의 유조선 통행이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8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날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유조선 운항이 중단됐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에도 이스라엘이 레바논 공습을 지속하자 이란 측이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월터 블룸버그는 "(호르무즈) 해협이 완전히 정상화된 상태는 아니다"라며 "이란의 허가를 받은 일부 선박만 제한적으로 통과할 수 있다는 관측도 함께 나온다"고 전했다.

이스라엘은 이란과 미국의 휴전 합의 이후에도 레바논 공습을 지속했다. 이스라엘은 미국과 이란의 휴전이 레바논에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이에 이란 정부는 이날 레바논에 대한 공격이 지속될 경우 휴전 합의를 철회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란 국영 프레스TV는 이날 이란이 '휴전 위반'에 해당하는 레바논 내 헤즈볼라 공습에 대해 이스라엘을 응징할 것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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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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