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모건스탠리 비트코인 현물 ETF 'MSBT'가 상장 첫날 약 3400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 MSBT는 코인데스크 비트코인 벤치마크 지수를 추종하며 0.14% 수수료로 시장 내 최저 수준 비용 구조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낮은 수수료와 모건스탠리의 자산관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존 ETF 자금을 일부 흡수할 수 있으나, 장기 성장 여부는 추가 자금 유입에 달렸다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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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의 비트코인 현물 ETF가 상장 첫날부터 자금 유입을 기록하며 시장 관심을 끌었다.
8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모건스탠리 비트코인 ETF 'MSBT'는 거래 첫날 약 3400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해당 ETF는 첫 거래일에 약 160만주 이상 거래되며 비교적 강한 초기 수요를 나타냈다. MSBT는 코인데스크 비트코인 벤치마크 지수를 추종하며, 0.14% 수수료를 적용해 시장 내 최저 수준 비용 구조를 제시했다.
특히 모건스탠리의 자산관리 네트워크가 주요 강점으로 꼽힌다. 수조달러 규모 자산을 운용하는 고객 기반과 대형 금융자문 네트워크를 활용해 투자자 유입을 확대할 수 있다는 평가다.
다만 기존 대형 ETF와의 경쟁은 변수다. 현재 시장은 블랙록 IBIT가 약 530억달러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며 압도적인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MSBT가 낮은 수수료와 강력한 유통 채널을 기반으로 기존 ETF 자금을 일부 흡수할 가능성이 제기되지만, 장기적인 성장 여부는 추가 자금 유입 흐름에 달려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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