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을 "무차별적"이라고 규정하며 휴전 지속 가능성을 위협한다고 밝혔다.
- 마크롱 대통령은 레바논과의 통화에서 이번 공격이 방금 체결된 휴전의 지속 가능성에 직접적인 위협이 되며 레바논 역시 휴전 범위에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 마크롱 대통령은 이란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도 휴전 준수 메시지를 전달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나토 동맹국들이 이란과의 충돌 과정에서 미국을 충분히 지원하지 않았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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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을 강하게 비판하며 휴전 합의 훼손 가능성을 경고했다.
8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을 "무차별적(indiscriminate)"이라고 규정하며, 최근 체결된 휴전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한다고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은 레바논 대통령과 총리와 통화하며 프랑스의 연대를 표명했다. 그는 "이번 공격은 방금 체결된 휴전의 지속 가능성에 직접적인 위협이 된다"며 "레바논 역시 휴전 범위에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스라엘은 이번 공습이 헤즈볼라의 지휘소와 군사시설 100여 곳을 겨냥한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레바논 내 민간 지역에서도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란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도 동일한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그는 "휴전은 최선의 선택이었다"며 "모든 교전 지역에서 휴전이 준수돼야 지속 가능성이 확보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나토 동맹국들이 이란과의 충돌 과정에서 미국을 충분히 지원하지 않았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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