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 협상 조건을 둘러싼 10개 조항 보도를 전면 부인했다고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은 뉴욕타임스와 CNN이 보도한 10개 협상 조건이 평화 프로세스를 훼손하기 위한 가짜 뉴스라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협상 세부 내용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되며 지정학적 리스크가 여전히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평가가 나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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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 협상 조건을 둘러싼 '10개 조항' 보도를 전면 부인했다.
8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뉴욕타임스와 CNN이 보도한 10개 협상 조건은 완전히 조작된 것"이라며 "평화 프로세스를 훼손하기 위한 가짜 뉴스"라고 주장했다.
앞서 CNN 등 외신들은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과정에서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 등 10개 조건이 논의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번 발언은 미·이란 간 2주 휴전 합의 이후 협상 조건을 둘러싼 혼선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왔다.
시장에서는 협상 세부 내용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여전히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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