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클 앞서 테더 방한…KB금융·코인원 등 접촉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달러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USDT)가 최근 방한해 KB금융 등 국내 기업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 테더 실무진은 방한 당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과도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 제레미 알레어 서클(USDC) CEO도 방한해 업비트, 빗썸, 코인원 및 KB·신한·하나금융 등과 회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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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USDT)가 최근 방한해 KB금융 등 국내 기업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테더 실무진은 이달 초 한국을 찾아 KB금융지주 관계자들을 만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앞서 KB금융그룹은 지난해 9월 테더의 미국 법인 테더USAT의 보 하인스 최고경영자(CEO)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테더 측과의 이번 만남에 대해 "실무진 차원의 미팅"이라고 설명했다.
테더 실무진은 방한 당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과도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제레미 알레어 서클(USDC) 최고경영자(CEO)도 오는 13일 방한한다. 알레어 CEO는 한국에서 업비트, 빗썸, 코인원 등 국내 거래소와 회동할 계획이다. KB·신한·하나금융 등 국내 금융권과의 회동도 예정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