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두바이 가상자산규제청(VARA)가 실물연계자산(RWA) 및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규제 명확성을 강화했다고 전했다.
- VARA가 가상자산 공개 및 배포 세부 지침을 통해 가상자산의 3가지 발행 경로와 책임 주체를 구체적으로 규정했다고 전했다.
- 이번 세부 지침이 가상자산 발행자와 시장 참여자들에게 보다 맞춤화된 접근 방식과 실질적인 명확성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당국이 실물연계자산(RWA) 및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규제 명확성을 강화했다.
9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두바이 가상자산규제청(VARA)은 이날 가상자산 공개 및 배포 등에 관한 세부 지침을 발표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이번 지침은 VARA의 기존 가상자산 발행 관련 규정을 해석한 것"이라며 "(가상자산의) 3가지 발행 경로를 제시하고 경로별로 누가 어떤 책임을 지는지 구체적으로 규정했다"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VARA는 가상자산을 크게 법정화폐 연동 가상자산, 라이센스 기반 중개업자를 통해 발행된 가상자산, 기능이 제한된 면제 대상 등 3가지로 구분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이번 지침은 가상자산 전용 규제 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두바이의 방향성을 한층 강화한 조치"라며 라고 했다.
VARA 측은 이번 지침이 가상자산 발행자에게 구체적인 명확성을 제공한다는 입장이다. 루벤 봄바르디(Ruben Bombardi) VARA 법률고문은 코인텔레그래프에 "(세부 지침은) 가상자산 발행에 대한 보다 맞춤화된 접근 방식"이라며 "시장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명확성을 제공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트럼프 "이란, 합의 미이행시 사격 개시"…비트코인 7만달러선 불안 [강민승의 트레이드나우]](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d5240dd8-25d4-4c83-892c-619ef9820773.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