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마인, NYSE 이전 상장…자사주 매입 규모 40억弗로 확대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비트마인이 나스닥에서 뉴욕증권거래소(NYSE)로 이전 상장한다고 밝혔다.
- 비트마인은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기존 10억달러에서 40억달러로 확대한다고 전했다.
- 비트마인이 보유한 이더리움(ETH)은 약 480만 3000개로 전체 공급량의 3.98%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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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이더리움(ETH) 비축기업 비트마인이 나스닥에서 뉴욕증권거래소(NYSE)로 이전 상장한다.
비트마인은 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티커는 기존대로 'BMNR'이다. 톰 리 비트마인 회장은 "뉴욕증권거래소는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세계 최대 증권 거래소"라며 "비트마인이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하며 중요한 이정표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또 비트마인은 이날 이사회가 만장일치로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확대를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비트마인의 자사주 매입 규모는 기존 10억달러에서 40억달러로 4배 증가한다.
한편 비트마인이 보유한 이더리움은 이달 기준 약 480만 3000개로 집계됐다. 전체 이더리움 공급량의 3.98%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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