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마이크 맥글론은 "비트코인 ETF 성과는 금에 비해 부진하다"고 밝혔다.
- 그는 블랙록 IBIT 출시 이후 비트코인은 약 50% 상승, 금은 약 135%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 맥글론은 "ETF 출시가 가격 상승 정점 사이클의 시작 신호였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비트코인(BTC) 상장지수펀드(ETF) 성과가 금과 비교해 낮은 수준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자산 간 수익률 격차가 확대된 모습이다.
9일(현지시간) 업계에 따르면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시니어 매크로 전략가는 X(구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ETF 성과는 금에 비해 부진하다"고 밝혔다.
그는 "블랙록 IBIT 출시 이후 비트코인은 약 50% 상승해 S&P 500과 유사한 흐름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반면 같은 기간 금은 약 13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맥글론은 "비트코인 ETF에 대한 투자 수요가 가격 상승을 이끌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ETF 출시가 상승 사이클과 맞물렸다는 분석이다.
이어 "ETF 출시는 가격 상승 정점 사이클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였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시장에서는 자산별 수익률 격차와 ETF 자금 흐름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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