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재무부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산업을 위한 사이버 보안 정보 공유 이니셔티브를 출범했다고 전했다.
- 참여 기업은 재무부 기준을 충족할 경우 기존 금융기관과 동일한 수준의 사이버 보안 정보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이번 조치가 가상자산 산업의 제도권 편입과 보안 기준 강화 흐름과 맞물려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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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산업을 위한 사이버 보안 정보 공유 이니셔티브를 출범했다. 업계 전반의 보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조치다.
9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재무부 산하 사이버 보안 및 주요 인프라 보호국(OCCIP)은 자격을 갖춘 가상자산 기업과 단체에 사이버 위협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해당 이니셔티브는 시의적절하고 실행 가능한 보안 정보를 제공해 기업들이 고객과 네트워크를 겨냥한 공격을 식별하고 예방,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참여 기업은 재무부 기준을 충족할 경우 기존 금융기관에 제공되는 수준의 사이버 보안 정보를 동일하게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암호화폐 산업의 보안 체계가 기존 금융권과 유사한 수준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시장에서는 해당 조치가 가상자산 산업의 제도권 편입과 보안 기준 강화 흐름과 맞물려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향후 참여 범위와 운영 방식이 주요 변수로 꼽힌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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