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LFI "청산 위기설은 사실무근…6500만달러 규모 토큰 바이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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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WLFI는 담보 대출과 관련한 청산 위험은 전혀 없다며 최근 제기된 위기설을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 WLFI는 자체 스테이블코인 USD1의 런레이트가 약 1억5950만달러에 달한다고 밝히며 스테이블코인 수익률 경쟁력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 WLFI는 지난 6개월간 약 6558만달러를 투입해 4억3530만여 개 WLFI 토큰 바이백을 완료했으며, 락업 토큰 해제 거버넌스 제안을 통해 초기 홀더 물량을 순차적으로 해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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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월드리버티파이낸셜
사진=월드리버티파이낸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가가 주도하는 탈중앙화금융(디파이) 프로젝트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LFI)이 최근 제기된 대규모 대출 포지션 관련 청산 위기설을 정면 반박했다.

9일(현지시간) WLFI은 공식 X를 통해 "WLFI 마켓의 담보 대출에 대한 시장의 우려는 잘못된 정보에 근거한 것"이라며 "우리는 WLFI를 담보로 스테이블코인을 빌린 최대 차입자 중 하나지만, 현재 청산 지점과는 거리가 멀다"고 밝혔다. 이어 "시장이 극단적으로 변동하더라도 추가 담보를 공급할 충분한 여력을 갖추고 있어 청산 위험은 전혀 없다"고 덧붙였다.

WLFI 측은 프로젝트가 직접 차입자로 참여해 다른 이용자들에게 높은 스테이블코인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발표에 따르면 현재 WLFI의 자체 스테이블코인인 USD1의 런레이트(추정 연간 매출)는 약 1억5950만달러에 달한다.

지난 6개월간 진행된 대규모 바이백 실적도 공개했다. WLFI는 평균 0.1507달러의 가격으로 총 4억3530만여 개의 WLFI 토큰을 매입했다. 여기에 투입된 자금은 약 6558만달러다.

초기 투자자들을 위한 보상 대책도 공식화했다. WLFI는 "락업된 토큰을 해제하기 위한 거버넌스 제안을 다음 주 포럼에 게시해 커뮤니티 의견을 수렴할 것"이라며 "이후 정식 투표를 거쳐 초기 홀더들의 물량을 순차적으로 해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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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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