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미국 가상자산 업계에 명확성을 부여하는 클래리티 법의 조속한 통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암스트롱 CEO는 스테이블코인 이자 금지 조항을 이유로 지지를 철회해왔으나 최근 갈등이 일부 해소되는 모양새라고 전했다.
- 코인베이스 CLO 폴 그리월은 상원 은행위원회 심의, 본회의 표결을 전망하며 향후 몇 주 내 가시적인 진전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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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에 명확성을 부여하는 클래리티 법(Clarity Act)이 통과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그간 클래리티 법 내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되는 가상자산) 이자 금지 조항을 두고 마찰을 빚어왔던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클래리티 법의 조속한 통과를 기대했다.
10일(한국시간) 암스트롱 CEO는 자신의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클래리티 법을 통과시켜야 할 때"라며 "지난 몇 달간 초당적 협력을 통해 강력한 법안이 마련된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밝혔다.
앞서 암스트롱 CEO는 클래리티 법에 있는 스테이블코인 이자 금지 조항을 이유로 클래리티 법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는 등 관련 입법에 대해 문제를 제기해왔다.
다만 최근 들어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을 둘러싼 갈등은 일부 해소되는 모양새다. 폴 그리월 코인베이스 최고법률책임자(CLO)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 관련) 합의에 매우 근접했다고 생각한다"며 "상원 은행위원회 심의를 거쳐 본회의 표결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향후 몇 주 내 가시적인 진전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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