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전쟁 여파로 UAE 인력 이전 추진…홍콩·도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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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세계 최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전쟁 여파로 UAE 내 인력을 아시아 주요 도시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 바이낸스는 직원들에게 홍콩, 도쿄, 쿠알라룸푸르, 방콕 등 4개 지역을 선택지로 제시하며 재배치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 이는 전쟁으로 인한 지역 불안정성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대응해 인력 이동을 통한 리스크 분산에 나선 조치라고 풀이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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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바이낸스 홈페이지 갈무리
사진=바이낸스 홈페이지 갈무리

세계 최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전쟁 여파로 아랍에미리트(UAE) 내 인력을 아시아 주요 도시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10일(한국시간)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최근 직원들에게 홍콩, 도쿄, 쿠알라룸푸르, 방콕 등 4개 지역을 선택지로 제시하며 재배치를 진행 중이다. 이는 최근 전쟁으로 인한 지역 불안정성이 기업 운영에 영향을 미친 데 따른 대응 조치로 풀이된다.

바이낸스는 그간 규제 환경과 사업 확장을 고려해 UAE를 주요 거점 중 하나로 활용해 왔으나,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면서 인력 이동을 통한 리스크 분산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진욱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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